2009년 05월 31일
시오리와 시미코의 괴기 사건부
전 일본 드라마를 자주 본답니다
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코메디 위주로 골라 봅니다
그러던중
추리물을 한번 볼까?
란 생각에
시오리와 시미코의 괴기 사건부라는 드라마를 다운받게되었답니다
첫장면이

제대로 골랐구나 라고 생각했었지만....

어라....왜 시체가 브이를....
그리고...

시체를 파내는것이 아니라 뽑아내는 괴력의 소녀 시오리....
드라마를 보기시작한지 약 2분30초가 됐을까...
난 깨달았다 이드라마가 괴기 추리물이 아닌...단순 코메디물이란 사실을.....
그럼 우선 주인공인 시미코

마에다 아츠코?![일본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는 친구녀석 때문에 알고있다...그룹이름이 특이했기에...AKB48]
그럼 시오리는?

어레? 이 해맗게 웃고있는 아이는 누구지?
그래서 네이버 횽아에게 물어보았다...
미나미사와 마오[이아이는 누군지 모른다...]
아무튼 시오리에게 거의 억지로 끌려다니는 시미코
이 아이들이 자주 점심을 먹으면서 노는 장소는

그렇다...화장실이다...
왜 매번 화장실에서 점심을?
아니 그전에...
왜 남학생이 여자화장실에???

그리고 시미코의 삼촌이 운영하는 헌책방
이곳엔 거의 모든 사건의 내용이 기록되어있는 책이 판매되고있다[왜? 어째서? 라고 물어봤자 알수가없다...그게 설정인것이다]
그리고 사건은 어의없게 황당하게 해결해나간다
그리고 1화 마지막장면에

헉!!! 사각팬티
부모가 미국에 가면서 팬티를 다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삼촌팬티를 입고있다고 말한다...[왜 안사입는거야...]
하지만

시오리는 왜???
왜 사각팬티를?
그이유는 마지막화에서 알게된다
마지막 반전...
시오리는 XX였다!!![궁금하시면 드라마를 보세요]
여튼 오랫만에 생각없이 실없이 웃으며 본 드라마였다

한번쯤 시도해보고 싶군요
# by | 2009/05/31 21:18 | 궁시렁궁시렁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